병자들 밥오후
미리 자진(셀털)신고할게!! 난 해외병자야
여기도 한국도 날씨 좋은 수요일이다!!
내일 NO LIMIT 뜨뚜네 무대를 볼 생각에 들떠 있기도 하고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경치 좋은 카페에 왔어
파란 하늘과 파란 물가를 보고 앉아 있자니
뜨뚜의 갬성갬성 노래가 듣고 싶어서
멍때리고 IN LOVE를 듣고 있는데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병자들한테도 내가 보고👀 듣는🎧 걸 공유하고 싶어서 영상을 짧게 만들어 봤다 (세기말 촬영 기법은 덤이야)
너무 평화롭다 이렇게 힐링 받는 기분
뜨뚜 그리고 병자들 항상 고마워
사...사....사탕해
우와아.... 영상 다운받아서 봤는데 나무랑 잔디랑 그림같다 화보같다 몸은 멀리 있지만 밥집에서 뜨뚜 같이 좋아하고 얘기할 수 있어서 참 좋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