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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뚜 문학관 rolling in the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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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 2921 | 32 |
283 | 리뷰/후기 |
우형 인터뷰는 오히려 뜨뚜가 얼마나 대단한놈인지 보여줌ㅋㅋ오리지널리티의 중요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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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 3774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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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김바비 잘생김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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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리뷰가 되어버린 플로우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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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플로우를 잡으면 딜리버리가 부족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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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Remix) feat. 뜨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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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31 ASS Vol. 1 현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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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 비와 당신의 이야기 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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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쿄세라돔 공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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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은 팬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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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 내가 뻐렁치는 부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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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문주의) 절대 잊을 수 없는 190727 후쿠오카 콘서트 후기 + 서프 슬로건 등 잡다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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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너라가 너무 존좋이라 리뷰 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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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뚜 솔로앨범 Love and Fall 간단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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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2 TACTY IN THE MORNING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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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사 텍스트본 - 틈새에서 사색하는 '아이돌 래퍼'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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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팬미팅에서의 바비를 궁금해하는 병자들을 위해 골골거리며 후기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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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조주 입덕계기 (?) 창조주와 오프 후기 (긴글주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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