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언제부터 계속 swear~ i can do anything~ 이 멜로디가 입에 맴도는거야 내 기억에서는 뜨뚜가 브이앱인가 부른 느낌이라 가사를 요리조리 조합하면서 외국 노래를 미친듯이 검색을 했지 하나하나 들어보고 그래도 못찾아서 며칠째 앓았거든.. 갑자기 아 여기엔 누가 찾아놨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여기다 서치 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의 영통에서 뜨뚜가 불러준 미공개곡이었음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이렇게 한소절만으로도 문득 생각나게 하는 곡을 만들다니.. 계절마다 노래낸다고 했으니 여름쯤 surf랑 같이 나오면 기절하겠다 ㅎㅎ (아직도 surf 염불중...ㅎㅅㅎ) 보고싶다 바뱌 ㅜㅜ💖
글구 밥집 오랜만에 오니까 넘 좋다 ㅎㅎ 병자들이랑 일이년전만해도 복작복작 밥모닝하면서 놀았었는데.. 다들 잘지내구 있냥 병자들 >____<!!
https://twitter.com/loxetoocb/status/1525430432312922112?t=O9sWdNjtB39iqk4z_PJ0gw&s=19
오 이거 잊고 있었는데!
올해 나오는 곡 중에 있으려나?
나오면 내가 성지순례온다 ㅋㅋㅋㅋ
김밥집 좀 조용했지
이제 같이 놀자